728x90 반응형 전체 글33 초 양념장 / 볶음 양념장 만들기 초 양념장 만들기 1. 조림 냄비에 간장, 설탕, 물을 넣고 설탕이 잘 녹도록 골고루 섞는다. 2. 1.에 다진 마늘, 물엿, 참기름, 후춧가루를 넣는다. 3. 모든 재료를 넣어 조림 냄비를 약불에 올려 잘 섞이도록 저어주고 끓기 바로 전 불에서 내린다. 4. 추후 간장 양념장에 식품을 넣고 조린 다음 전분 물을 넣고 고루 섞은 후 참기름 을 넣는다. • 초 양념장 만들기는 간장 양념장 만들기와 동일하며 조리 마지막에 전분 물을 사용하는 것이 다르다. 볶음 양념장 고추장 양념장의 재료 및 비율은 와 같다. 수행 내용 / 고추장 양념장 만들기 볶음 고추장 양념장 만들기 1. 조림 냄비에 간장, 설탕, 청주를 넣고 설탕이 잘 녹도록 골고루 섞는다. 2. 1.에 고추장, 고춧가루를 넣고 섞는다. 3.. 2022. 6. 4. 조림・초・볶음 재료・부재료 준비 및 전처리 조림・초・볶음의 특징 1. 조림 어패류・육류・야채 등을 간이 충분히 스며들도록 약한 불에서 오래 익혀 만든 음식으로 주 로 간장으로 간을 맞추고 국물 속에 여러 가지 향신 채소 등을 넣어 가열하여 식품이 부 드러워지고 양념과 맛 성분이 배어드는 조리법이다. 조림에는 장조림, 생선조림, 두부조림 등이 있다. 소고기를 간장 조림하는 경우 염절임 효과와 수분 활성도의 저하 및 당도가 상승되어 냉 장 보관 시 10일 정도의 안전성을 갖는다. 그러나 보관 중 온도의 상승을 받거나 보관 기 한이 10일이 넘는 경우는 신속히 부패할 위험이 있어 위험하다. 2. 볶음 볶음이란 고기, 채소, 건어, 해조류 등을 손질하여 썰어 기름에 볶는 조리법이다. 볶음에 는 건열 볶음과 습열 볶음 방법이 있다. 건열 볶음에는 고추.. 2022. 6. 3. 찌개・전골 담아 완성하기 가열 기구 찌개는 찌개의 종류에 따라 찌개 기구가 달라야 하며, 전골은 끓이면서 먹는 음식으로 조 리 목적에 따라 전골 기구가 달라야 한다. 1. 냄비 음식을 끓이는 데 쓰는 조리 기구로 솥에 비해 운두가 낮고 손잡이는 고정되어 있으며 바 닥이 평평하며 우리말로는‘쟁개비’라고 한다(이난조・유경희・이진숙 외, 2014). 2. 뚝배기 가장 토속적인 그릇의 하나로, 찌개를 끓이거나 조림을 할 때 쓰였다. 크기는 대형의 큰 뚝배기에서 아주 작은 알뚝배기가 있다(이종미・박윤정・정혜경, 2010). 3. 오지남비 찌개나 지짐이를 끓이거나 조림을 할 때 사용하는 기구로 솥 모양이다(이난조・유경희・이 진숙 외, 2014). 4. 전골 냄비 무쇠로 만들어 숯불에 꽂아 놓고 앉은 자리에서 전골을 끓이면서 먹을 수 있.. 2022. 6. 3. 전골 조리 (두부, 소고기, 버섯 전골) 전골이란 한국의 전통음식(1990)에서는 전골을 다음과 같이 설명하였다. 전골이란 본래는 육류와 채소를 밑간을 하여 그릇에 담아 준비하여 상 옆에서 화로 위에 전골틀을 올려놓고 즉석에서 만들어 먹던 음식이다. 원래 전골은 재료를 굽거 나 볶는 국물이 적은 구이 전골이었으나 차츰 국물을 부어서 함께 끓이는 냄비 전 골이 생겼다. 근래에는 전골의 의미가 바뀌어서 여러 가지 재료에 국물을 넉넉히 부어서 즉석에서 끓이는 찌개가 전골인 것처럼 혼동하여 쓰여지고 있다(p.311). 한국의 전통 음식(2006)에서는 전골의 형태를 다음과 같이 설명하였다. 진찬의궤에는 전골이 두 가지 형태로 나타난다. 군사들이 쓰는 전립 모양의 그릇에 고기와 채소를 넣어 끓여 먹는 찌개 형태와 편편한 곳에 고기를 구워서 먹고 가운.. 2022. 6. 3. 이전 1 2 3 4 5 6 7 8 9 다음 728x90 반응형